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. 즉 공자는 완급, 출처,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. 백이(伯夷)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(伊尹)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(柳下惠)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. -맹자 자연은 신의 예술품이다. -단테 오늘의 영단어 - trophy : 상패, 상품, 전리품오늘의 영단어 - potentially : 잠재적으로, 앞으로 가능성이 있게오늘의 영단어 - foreign currency : 외화, 외국 돈오늘의 영단어 - dissertation : 학위논문, 연구보고오늘의 영단어 - heavy arms : 중화기그 어떤 위대한 일도 열성없이 이루어진 적은 없다. -에머슨(미국의 시인) 미인은 보는 것이지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. -유태격언 오늘의 영단어 - submerge : 물 속에 잠그다, 물에 잠기다, 잠수하다